2011.02.01 16:12

인도에서의 소프트웨어 R&D 센터 운영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벌써 지금으로부터 5년이나 지났네요. 2005년 여름엔 너무도 낯선 곳이었던 인도 Bangalore(몇 년 전 시 이름이 Bangaluru로 변경이 되었지요)에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인 저희 회사의R&D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홀홀단신으로 파견됐었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몇 년간 운영하던 R&D 센터의 운영이 중단 된 상태이긴 합니다만, 대한민국의 작은 소프트웨어 벤처로써는 처음으로 인도 Bangalore에 연구개발을 위한 지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부딪혔던 많은 경험들을 묵혀두기가 아까워서 생각이 나는대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시간이 많이 흘러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겠지요. 그 느리게 변하던 인도도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변화가 있겠죠 :) 그리고 최근 CEPA 협정 등으로 기업 환경의 경우 많이 바뀌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당시의 경험이 누군가에겐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과 자료를 더듬어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도에는 친디아저널에 운영사례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인도 직원들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고, 경험들을 정리해서 담당자에게 전달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저도 읽어보고 당시를 떠올려보니 꿈처럼 아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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