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다른 정보와 마찬가지로 2006년도 정보입니다. 물론 건물이 몇 년 사이에 어디로 가거나 하지는 않았겠지만말이죠 :) 감안하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scendas라는 Singapore의 투자회사에서
인도정부와 함께 투자해서 지은 IT센터의 모습입니다.
White Field라고 하는 신 IT단지안에 위치하고 있구요.
느낌은 우리나라 코엑스랑 약간 비슷 하더군요. 물론 그렇게 붐비지는 않구요
구조만 비슷합니다. 엉망인 뱅갈로르의 전기시설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발전소를 가지고 있어서 10년 동안 정전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자랑할 만 하죠 흐흐
지하에는 헬스클럽도 있고, 식당도 있고, 세탁소도 있고, 은행도 있고 등등 생활에 필요한 곳들이 다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안에만 들어오면 밖에 안나가도 되도록 설비를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거주용 아파트도 ITP 안에 있다고 하는데 이미 다 팔려서 남은건 없다고 합니다. 안에 사무실도 모두 나가서 현재 새로 짓고 있는 곳 말고는 없다고 하네요 9월 정도에 새로 짓는 건물은 완공된다고 합니다.
건물 이름들이 재미있습니다. Creator, Navigator, Innovator 뭐 이런 식으로 건물 이름을 붙여놓았습니다.
최소 면적은 2000 sqare feet (지금 사무소는 1400 sq/ft이지요)으로 sq/ft당 50루피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있고 maintenance 비용으로 추가로 sq/ft당 14루피를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2000 sq/ft면 한 28명 정도가 일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뱅갈로르의 대부분 사무실 임대와 같이 security(임대보증금)은 11개월분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몇 장 첨부합니다.
Ascendas라는 Singapore의 투자회사에서
인도정부와 함께 투자해서 지은 IT센터의 모습입니다.
White Field라고 하는 신 IT단지안에 위치하고 있구요.
느낌은 우리나라 코엑스랑 약간 비슷 하더군요. 물론 그렇게 붐비지는 않구요
구조만 비슷합니다. 엉망인 뱅갈로르의 전기시설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발전소를 가지고 있어서 10년 동안 정전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자랑할 만 하죠 흐흐
지하에는 헬스클럽도 있고, 식당도 있고, 세탁소도 있고, 은행도 있고 등등 생활에 필요한 곳들이 다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안에만 들어오면 밖에 안나가도 되도록 설비를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거주용 아파트도 ITP 안에 있다고 하는데 이미 다 팔려서 남은건 없다고 합니다. 안에 사무실도 모두 나가서 현재 새로 짓고 있는 곳 말고는 없다고 하네요 9월 정도에 새로 짓는 건물은 완공된다고 합니다.
건물 이름들이 재미있습니다. Creator, Navigator, Innovator 뭐 이런 식으로 건물 이름을 붙여놓았습니다.
최소 면적은 2000 sqare feet (지금 사무소는 1400 sq/ft이지요)으로 sq/ft당 50루피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있고 maintenance 비용으로 추가로 sq/ft당 14루피를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2000 sq/ft면 한 28명 정도가 일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뱅갈로르의 대부분 사무실 임대와 같이 security(임대보증금)은 11개월분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몇 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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