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8 10:58

보안 시스템 구축 또는 소프트웨어 구축 프로젝트가 잘 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려면


프로젝트를 관리를 해야 하는 관리자는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정상적으로 완료 될 수 있도록 통제를 해야 합니다. 경험적으로 프로젝트가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바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정량적으로 판단을 할 때에는 EV 개념을 사용하거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진척률을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경우 진척과정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정량적으로 이를 관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외부의 감리나 상주 감리 역할을 하는 PMO나 사업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런 정량적인 지표가 쉽게 와닿겟지만, 이런 지표만을 보고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실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느냐와는 꽤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들이 비슷하겠지만, 특히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들, 예를 들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나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것은 추상화 수준이 높은 상태에서 낮은 상태로 바뀌어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이 현 시점에서 식별 가능한 문제 또는 해야 할 일들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잘 관리되고 있다 함은, 

- 이슈나 해야 할 일들을 식별하는 업무가 실무자들 선에서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야 하고,

- 이렇게 식별 된 건들 각 각에 대해서 관련 된 모든 이해당사자 간에 협의가 되어 해결 방안이 수립되고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 또는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가 이른 경우에는 언제쯤 재 논의를 할 것인지가 정의 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하는 역할 과 책임을 가진 PM이나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이 지속적으로 의문이 드는 사항들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이들에 대한 답변을 관련자들에게 문의하여 채워 나가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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