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1 15:19

[Saipan 사이판] #13 - 4일차 섬 관광: 그로토(Grotto)

목차

사이판 #1 - 여행계획
사이판 #2 - 출발
사이판 #3 - 사이판 도착 및 호텔 체크인
사이판 #4 - 1일차 가라판 시내 둘러보기
사이판 #5 - 2일차 마나가하로 출발
사이판 #6 - 2일차 마나가하섬 (오전)
사이판 #7 - 2일차 마나가하섬 (오후) 및 저녁일정
사이판 #8 - 3일차 호텔에서의 휴식 및 야시장
사이판 #9 - 4일차 섬 관광: 렌트카, 타포차우산 정상
사이판 #10 - 4일차 섬 관광: 한국인위령탑, 사이판 전적지
사이판 #11 - 4일차 섬 관광: 만세절벽 (Banzai Cliff)
사이판 #12 - 4일차 섬 관광: 자살절벽 (Suicide Cliff)
사이판 #13 - 4일차 섬 관광: 그로토(Grotto)
사이판 #14 - 4일차 섬 관광: 새섬 (Bird Island), 드라이브, Aqua Resort
사이판 #15 - 5일차 호텔에서의 휴식 및 귀국


Ez입니다. 사이판에서도 유명하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 그로토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 4일차
 - 06:50 기상
 - 07:20 호텔조식
 - 08:30 자동차렌트
 - 09:00 타포차우산 정상
 - 10:30 한국인위령탑, 사이판전적지
 - 11:30 Mariana Resort 런치부페
 - 13:00 Bansai Cliff -> Suicide Cliff -> Grotto -> Bird Island -> PIC
 - 18:00 Aqua Resort Seafood 부페
 - 20:00 Bansai Cliff로 별구경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 그로토

자살절벽에서 그로토로는 아래 지도의 경로처럼 이동하면 됩니다. 올라올 때 봤던 표지판 있는 곳을 지나서 조금만 더 이동하면 그로토 표지판이 보입니다. 직진하면 Bird Island로 간다고 되어있구요. 날이 더워서 내리지는 않았지만 Grotto Dr.도 한적하고 멋진 풍경이더라구요.
주차하는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머리가 백발인 일본인으로 보이는 분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위하여 장비를 챙기고 있더라구요. 다른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도 아래 사진처럼 그로토 입구로 총총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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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입구 왼쪽에는 외부에서 그로토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낮엔 이용하기 어려울 듯 싶구요 -_-


위의 벤치 쪽에서 보면 이렇게 그로토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구글 어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이판 위성지도를 보면 이렇게 윗부분만 나무가 없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아래 시커먼 그늘 부분 아래가 그로토입니다.



내려가는 계단은 100계단 정도가 됩니다. 임신 25주였던 마눌님도 내려갔다가 올라올 정도니 많이 힘들지는 않다고 해야겠죠. 다만 내려갔다가 올라오니 습해서 그런지 땀이 엄청 나더라구요 -_-;

내려가서 본 풍경은 계단을 내려갈만한 가치가 충분이 있으니 가능하면 내려가보는 것은 추천합니다. 애들도 잘 내려갔다가 올라오니까요.

아래 사진에서 관광객들이 서 있는 곳까지는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저 부분만 물 위로 솟아오른 형상이라 물이 있는 곳을 지나가야 하는데, 파도 때문에 신발이 젖을 것 같아서 말이죠 -_- 와이프만 이 쪽 편에 놔두고 다녀오기가 그래서 그런 것이 더 크긴 했지만 말이죠.



아까 위에서 준비하던 백발의 스쿠버다이버가 이제 내려왔네요. 저렇게 옆에 있는 밧줄을 잡고 돌아가서 관광객들이 있는 바위로 올라가서 다이빙을 하더군요



스노클링 장비만 하고 수영하고 있는 분도 있더라구요.


와이프랑 다음엔 꼭 다이빙해보러 오자고 그랬습니다. 임신한 상태만 아니면 아마도 다이빙 해보고 왔을텐데 좀 아쉬웠습니다. 저 아랜 어떤 풍경이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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